해외파 6명이 한꺼번에 합류하면 대표팀이 강해질까요, 아니면 오히려 호흡이 흐트러질까요? 2026 WBC를 앞두고 한국 야구 대표팀에 이정후, 김혜성을 비롯한 메이저리거들이 합류했습니다. 1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진행된 첫 합동훈련은 약 2시간 동안 이어졌고, 류지현 감독은 합류 선수들의 컨디션이 기대 이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.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기대만큼이나 걱정도 함께 드는 게 사실입니다. 해외파 합류와 단기 전력 완성 가능성 이번에 합류한 선수는 총 6명입니다. 주장 이정후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, 김혜성(다저스), 고우석(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), 저마이 존스(디트로이트), 셰이 위트컴(휴스턴), 데인 더닝(시애틀) 등이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친 기존 선수단과 처음 손발을 맞췄습니다. 여기서..